자율주행 이앙기부터 방제 드론까지… ‘스마트팜’ 어디까지 왔나

작성자: 최고관리자님    작성일시: 작성일2024-07-02 14:41:12    조회: 368회    댓글: 0

AT센터에서는 ‘2019 창농·귀농박람회 A FARM SHOW(에이팜쇼)’가 열렸다. 이번 에이팜쇼에서는 4차 산업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미래 농업을 소개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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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20㎡(약 3000평)을 10분이면 방제하는 농업용 드론도 눈길을 끌었다. 농업용·교육용으로 개발된 ‘순돌이 드론’은 자동 비행 시스템을 갖춰 1개의 배터리로 최대 25분까지 비행이 가능하다. 이 드론으로 방제 작업을 하면 3000평에 달하는 면적을 10분 만에 방제할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방법으로 60~70대 어르신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.

순돌이 드론 관계자는 “(순돌이 드론은) 이미 전국에 상용화를 마치고 필리핀에도 수출하고 있는 상태”라며 “농업용·교육용 뿐 아니라 군용 드론으로도 개발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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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 https://www.todaykore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64116

 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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